1980년대 들어오면서 공장은 자동화와 정보화가 적용되기 시작, 제조기업의 사무환경이 MIS(Management Information System)으로 바뀌고, 설계에 CAD(Computer-Aided Design)가 도입되기 시작했으며 생산에도 CAM(Computer-Aided Manufacturing)도 도입

생산을 계획하고 운영해 나가는 것 역시 컴퓨터로 해보자는 CAPP(Computer-Aided Process Planning), MRP(Manufacturing Requirement Planning) 등이 도입

1990년에 CIM(Computer-Integrated Manufacturing)은 이러한 시스템이 도입된 후, 각 시스템을 통합해서 생산성 향상 시도, 공장에 설치되어 있는 정보시스템에 대한 Y2K 문제로 인해 공장 분야의 제조 정보시스템 구축

2000년대에는 생산 현장의 생산 자원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관리하는 지능형 생산시스템(e-Manufacturing, u-Manufacturing)등 다양한 용어로 발전